Young & Rich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족발을 먹은 후기를 써보려합니다.

 

원래 이전에도 보쌈을 시켜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맛있어서 족발도 시켜먹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배달로 시켜먹었습니다. 강제 집돌이입니다.

(자발적 집돌이가 행복한데 말입니다.)

 

저희는 일반족발+불족발(반반) 메뉴를 시켜먹었습니다.

'중'자 32,000원입니다. 추가로 +3000원 마늘소스도 시켜먹었습니다.

 

영업시간 : 오후 1:30 ~ 자정 12:30(연중 무휴)

 

반반세트
반반세트

도착을 해서 세팅을 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주인공인 족발만 클로즈한 사진입니다.

 

불족발
불족발

 

일반족발
일반족발
사이드메뉴
사이드 메뉴

 

마늘소스에 족발을 찍어먹으니 마늘족발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소스맛은 딱 마늘소스 맛!! 근데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계속 찍어먹었습니다.

불족발에 마늘소스를 올려서 상추에 쌈싸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불족발의 맵기는 적당했습니다. 너무 맵지도 않고 살짝 매우면서 매콤한 느낌!!

 

일단 가성비가 무척 좋아 마음에 듭니다...
(보쌈 소자를 시켜도 양이 중자처럼 와서 놀랬습니다.)

 

집들이 할 때도 여기서 보쌈을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프라인 매장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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